서울, 영국·도미니카공화국·바레인 주재 신임 대사 임명

Seoul appoints new envoys to UK, Dominican Republic, Bahrain

The Korea Herald · 🇰🇷 Seoul, KR Jung Min-kyung EN 2026-04-17 14:00 Translated
[CONTENT] 한국 정부가 경제학자 김흥종을 주영국 대사로 임명했다고 외무부가 금요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바레인 주재 신임 대사를 포함하는 대규모 인사 조정의 일환이다. 김 대사는 국책 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전 원장으로, 무역과 글로벌 경제 전략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02년부터 연구원에서 근무했으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한-EU 자유무역협정 협상 자문위원 등 다양한 자문 역할을 수행했다. 김 대사는 정치 자문 업무도 맡았다. 2024년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재출범시킨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는 글로벌 경제전략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또한 이 대통령과 전문가 그룹이 출간한 '웰빙주의: 포용적 혁신 성장'이라는 경제 정책 서적에 기고하기도 했다. 같은 인사에서 외무부는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 전 참사관이었던 임배진을 주도미니카공화국 대사로 임명했다. 주이집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 중인 최병선은 주바레인 대사로 임명됐다. 최근 인사 조정은 서울이 유럽, 중남미, 중동의 주요 파트너들과 외교·경제 협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한국 정부가 경제학자 김흥종을 주영국 대사로 임명했다고 외무부가 금요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바레인 주재 신임 대사를 포함하는 대규모 인사 조정의 일환이다.

김 대사는 국책 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전 원장으로, 무역과 글로벌 경제 전략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02년부터 연구원에서 근무했으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한-EU 자유무역협정 협상 자문위원 등 다양한 자문 역할을 수행했다.

김 대사는 정치 자문 업무도 맡았다. 2024년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재출범시킨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서는 글로벌 경제전략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또한 이 대통령과 전문가 그룹이 출간한 '웰빙주의: 포용적 혁신 성장'이라는 경제 정책 서적에 기고하기도 했다.

같은 인사에서 외무부는 주이스라엘 한국대사관 전 참사관이었던 임배진을 주도미니카공화국 대사로 임명했다.

주이집트 한국대사관에서 근무 중인 최병선은 주바레인 대사로 임명됐다.

최근 인사 조정은 서울이 유럽, 중남미, 중동의 주요 파트너들과 외교·경제 협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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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Korea is trying to sustain public bathhouses

South Korea has appointed economist Kim Heung-chong as its new ambassador to the United Kingdom, the Foreign Ministry said Friday, in a broader reshuffle that includes new envoys to the Dominican Republic and Bahrain.

Kim, former president of the state-run Korea Institute for International Economic Policy, is known for his expertise in trade and global economic strategy. He served at the institute from 2002 and led it from 2020 to 2023.

He has also held a range of advisory roles, including as a member of the government’s policy advisory committee under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as an advisor on South Korea-European Union free trade agreement negotiations.

Kim's experience extends to political advisory work as well. In 2024, he joined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s national economic advisory council, which was relaunched by President Lee Jae Myung when he was party leader. During Lee’s presidential campaign, Kim chaired the campaign’s global economic strategy committee.

He also contributed to a book on economic policy published by Lee and a group of experts, titled “Well-being-ism: Inclusive Innovation Growth.”

In the same round of appointments, the ministry named Lim Baejin, a former minister-counselor at the South Korean Embassy in Israel, as ambassador to the Dominican Republic.

Choi Byung-sun, currently serving at the South Korean Embassy in Egypt, was appointed ambassador to Bahrain.

The latest personnel changes come as Seoul seeks to strengthen its diplomatic and economic engagement with key partners across Europe, Latin America and the Middle 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