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마동석 캐릭터 모티브 된 경찰관,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정직
Police officer who inspired Don Lee character in ‘Roundup’ suspended, indicted for drunk driving
The Korea Herald
· 🇰🇷 Seoul, KR
Lee Sun-young
EN
2026-04-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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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국·도미니카공화국·바레인에 신임 대사 임명
2017년 액션 코미디 영화 '범죄도시'에서 배우 마동석이 연기한 강력반 형사 캐릭터의 실제 모델이 된 경찰관이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됐다고 현지 언론이 5일 보도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이 경찰관, 즉 수서경찰서에 근무하던 경위를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4월 15일 구속하지 않고 기소했다고 여러 매체가 보도했다.
이 경찰관은 2025년 11월 24일 오후 8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강남세브란스병원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경미한 접촉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준이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 후 그는 직무에 배제됐다.
이 경찰관은 '범죄도시'에서 마석도 형사의 모티브가 되어 대중의 관심을 끌었으며, 이 영화는 '범죄도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고 마동석의 상징적인 '야수형사'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전직 경찰관은 2004년 서울경찰청의 조직폭력배 일제 단속에서 가리봉에서 강남까지 하룻밤에 14명의 용의자를 검거한 핵심 인물로 알려졌다. 이 작전이 영화의 슬로건 "오늘 밤, 싹쓸이한다"의 영감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이 경찰관, 즉 수서경찰서에 근무하던 경위를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4월 15일 구속하지 않고 기소했다고 여러 매체가 보도했다.
이 경찰관은 2025년 11월 24일 오후 8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강남세브란스병원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경미한 접촉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준이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 후 그는 직무에 배제됐다.
이 경찰관은 '범죄도시'에서 마석도 형사의 모티브가 되어 대중의 관심을 끌었으며, 이 영화는 '범죄도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고 마동석의 상징적인 '야수형사'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전직 경찰관은 2004년 서울경찰청의 조직폭력배 일제 단속에서 가리봉에서 강남까지 하룻밤에 14명의 용의자를 검거한 핵심 인물로 알려졌다. 이 작전이 영화의 슬로건 "오늘 밤, 싹쓸이한다"의 영감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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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olice officer who served as the real-life model for the tough cop character in 2017 action comedy "The Outlaws," played by actor Don Lee, has been indicted on charges of drunk driving, local reports said Friday.The Seoul Central District Prosecutors’ Office indicted the officer, a lieutenant formerly assigned to Suseo Police Station, without detention on April 15 on charges of violating the Road Traffic Act, multiple media outlets reported.
The officer is accused of driving under the influence and causing a minor collision near Gangnam Severance Hospital in southern Seoul at around 8:30 p.m. on Nov. 24, 2025. His blood alcohol level at the time was above 0.08 percent — enough to warrant license revocation — though no injuries were reported.
He was suspended from duty after the incident.
The officer had gained public attention as the inspiration for detective Ma Seok-do in "The Outlaws," which marked the start of the "The Roundup" franchise and introduced Don Lee’s now-iconic “beast cop” character.
The former officer was known as a key figure in Seoul police's 2004 crackdown on an organized crime group, during which he and two junior officers apprehended 14 suspects in a single night, from Garibong to Gangnam. The operation is said to have inspired the film’s tagline, translated into English as: “Tonight, we sweep them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