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7월부터 '분할상장' 금지 추진
Regulator seeks to ban 'split listing' from July
The Korea Herald
· 🇰🇷 Seoul, KR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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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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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CEO, 아이오닉 5 로보택시 미국 전역 확대 전망
국내 금융당국은 목요일 대기업의 이른바 '분할상장'을 최대한 빠르면 7월부터 금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분할상장은 핵심 사업부문을 분사해 별도로 상장하는 것으로,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당국은 이 상장 관행이 주주가치를 오랫동안 훼손해왔다며 원칙적으로 이를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지 조치는 이미 상장된 특정 기업들의 시장가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당국은 주장했다.
이복원 금융위원장은 이러한 관행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모든 주주에게 "동등한 이익"을 제공하지 않는 한 금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에서 열린 분할상장 관련 세미나에서 "분할상장이 주주에게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배터리 제조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의 2022년 시장 데뷔는 분할상장 관행을 둘러싼 논란을 일으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열풍을 타기 위해 선도적 화학기업인 LG화학에서 분사되었으며, 이로 인해 모회사는 오랜 기간 침체를 겪었다. (연합뉴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분할상장은 핵심 사업부문을 분사해 별도로 상장하는 것으로,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당국은 이 상장 관행이 주주가치를 오랫동안 훼손해왔다며 원칙적으로 이를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지 조치는 이미 상장된 특정 기업들의 시장가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당국은 주장했다.
이복원 금융위원장은 이러한 관행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모든 주주에게 "동등한 이익"을 제공하지 않는 한 금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에서 열린 분할상장 관련 세미나에서 "분할상장이 주주에게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배터리 제조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의 2022년 시장 데뷔는 분할상장 관행을 둘러싼 논란을 일으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열풍을 타기 위해 선도적 화학기업인 LG화학에서 분사되었으며, 이로 인해 모회사는 오랜 기간 침체를 겪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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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ntry's financial regulator said Thursday that it will take necessary steps to ban "split listing" by conglomerates here from July at the earliest.Split listing, also referred to as duplicate listing, occurs when a core business division is spun off and listed separately and has long been cited as one of the major reasons behind the so-called Korea Discount, according to the Financial Services Commission.
The regulator noted that the listing practice has long undermined shareholder value, saying it will "in principle" ban the practice.
A ban may help improve the market value of certain companies that have already been listed, it argued.
FSC Chairman Lee Eog-weon insisted that such a practice should be banned unless it creates "new value" and "equal benefits" for all shareholders.
"We will assess how duplicate listing affects shareholders and draw up measures to protect them," he said in a Seoul seminar on duplicate listing.
Major battery maker LG Energy Solution's market debut in 2022 had stirred a controversy over the split listing practice.
LG Energy Solution was spun off from leading chemicals maker LG Chem to ride the electric vehicle craze, which caused its parent company to slump for a long period of time.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