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동 분쟁 속 알제리·리비아와 원유·나프타 공급 탐색

S. Korea explores crude oil, naphtha supply with Algeria, Libya amid Mideast conflict

The Korea Herald · 🇰🇷 Seoul, KR Yonhap EN 2026-04-17 11:05 Translated
[CONTENT] 한국 외무부는 금요일 고위 외교관이 중동 분쟁 속에서 알제리와 리비아와 원유 및 나프타 공급 확보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종한 경제외교 담당 외교부 차관은 이번 주 북아프리카 두 나라 방문 기간 동안 정부 및 에너지 관계자들과 일련의 회담을 가졌는데, 서울은 중동 위기 속에서 대체 에너지 공급 경로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비아 국영석유공사(NOC) 관계자들과의 회담에서 박 차관은 한국 기업들의 리비아 중질유 구매 가능성과 한국에 대한 일부 물량 배정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무부는 보도 자료에서 밝혔다. 외무부는 "NOC는 원유 사양, 인도 시기, 구매자 신뢰성 등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한국에 적극적으로 물량을 배정할 의사를 보였다"고 전했다. 박 차관은 관계자들에게 한국이 모든 원유를 수입하지만, 수입한 원유를 첨단 정제 기술로 석유 제품을 만들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재수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차관은 안정적인 원유 수입 확보와 회복탄력성 강화가 지역 석유 공급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알제리와 리비아 등 아프리카 산유국과의 장기 협력 확대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한국 외무부는 금요일 고위 외교관이 중동 분쟁 속에서 알제리와 리비아와 원유 및 나프타 공급 확보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종한 경제외교 담당 외교부 차관은 이번 주 북아프리카 두 나라 방문 기간 동안 정부 및 에너지 관계자들과 일련의 회담을 가졌는데, 서울은 중동 위기 속에서 대체 에너지 공급 경로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비아 국영석유공사(NOC) 관계자들과의 회담에서 박 차관은 한국 기업들의 리비아 중질유 구매 가능성과 한국에 대한 일부 물량 배정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무부는 보도 자료에서 밝혔다.

외무부는 "NOC는 원유 사양, 인도 시기, 구매자 신뢰성 등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한국에 적극적으로 물량을 배정할 의사를 보였다"고 전했다.

박 차관은 관계자들에게 한국이 모든 원유를 수입하지만, 수입한 원유를 첨단 정제 기술로 석유 제품을 만들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재수출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차관은 안정적인 원유 수입 확보와 회복탄력성 강화가 지역 석유 공급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알제리와 리비아 등 아프리카 산유국과의 장기 협력 확대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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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Korea is trying to sustain public bathhouses

A senior South Korean diplomat has discussed with top officials in Algeria and Libya the possibility of securing crude oil and naphtha supplies amid the Middle East conflict, the foreign ministry said Friday.

Park Jong-han, deputy foreign minister for economic affairs, had a series of meetings with government and energy officials during his visit to the two North African countries this week, as Seoul is seeking to secure alternative energy supply routes amid the Middle East crisis.

During his meetings with officials of Libya's National Oil Corp., Park discussed potential purchases of Libyan heavy crude by South Korean companies and the possible allocation of some supplies to South Korea, the ministry said in a release.

"The NOC indicated its willingness to actively allocate supplies to South Korea, provided that it meets conditions, such as crude specifications, delivery timing and buyers' credibility," the ministry said.

Park explained to the officials that, while South Korea imports all of its crude oil, it re-exports petroleum products made from the imported crude using its advanced refining technology across the Asia-Pacific.

Park also underscored it is crucial to secure stable crude imports and strengthening resilience as it directly has an impact on regional petroleum supply chains.

He also called for expanding long-term cooperation with African oil producers such as Algeria and Libya. (Yonh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