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공 요소 재고 이달 방출 검토…공급난 대응 : 경제부총리
Govt. eyes releasing public urea stockpile this month amid supply woes: finance chief
The Korea Herald
· 🇰🇷 Seoul, KR
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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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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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압박에 삼성·LG디스플레이 수혜
정부가 중동 위기로 인한 공급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 말 공공 요소 및 요소수 비축 물량을 방출할 계획이라고 경제부총리가 금요일 밝혔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중동 위기 대응 관련 부처 관료들과 화상으로 열린 비상 경제 회의에서 이같은 계획을 공유했다고 기획재정부에 따른다. 구 장관은 현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을 위해 워싱턴에 머물고 있다.
구 장관은 정부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끝날 때까지 공급망 차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중동 전쟁이 세계 경제에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쟁 종식이 명확해질 때까지 비상 경제 대응 체제를 확고히 유지하고 공급망 문제와 민생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구 장관은 관련 부처에 국회를 통과한 중동 위기 대응 추가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라고 지시했다. 이 예산에는 유가 상승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 하위 70%에게 지급하는 6조1천억원(41억2천만 달러) 현금 지원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고 그의 사무실은 전했다. (연합뉴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중동 위기 대응 관련 부처 관료들과 화상으로 열린 비상 경제 회의에서 이같은 계획을 공유했다고 기획재정부에 따른다. 구 장관은 현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을 위해 워싱턴에 머물고 있다.
구 장관은 정부가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끝날 때까지 공급망 차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중동 전쟁이 세계 경제에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쟁 종식이 명확해질 때까지 비상 경제 대응 체제를 확고히 유지하고 공급망 문제와 민생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구 장관은 관련 부처에 국회를 통과한 중동 위기 대응 추가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라고 지시했다. 이 예산에는 유가 상승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 하위 70%에게 지급하는 6조1천억원(41억2천만 달러) 현금 지원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고 그의 사무실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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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vernment aims to release public urea and urea solution reserves late this month to respond proactively to supply shortages caused by the Middle Eastern crisis, the finance minister said Friday.Finance Minister Koo Yun-cheol shared such a plan at an emergency economic meeting held virtually with officials from ministries related to the Mideast crisis response, according to the Ministry of Finance and Economy. Koo is currently in Washington to attend meetings of the Group of 20 finance ministers and central bank governors.
Koo said the government will "proactively" respond to supply chain disruptions until the war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Iran ends, stressing that the Middle Eastern war currently stands as the biggest risk factor for the global economy.
"Until the end of the war becomes clear, we will firmly maintain an emergency economic response system and actively address supply chain issues and difficulties in people's livelihoods," he added.
Koo also instructed related ministries to swiftly execute the extra budget recently passed through the National Assembly for the Mideast crisis response, including a 6.1 trillion-won ($4.12 billion) cash assistance program to help the bottom 70 percent of income earners ease the burden of rising oil prices, according to his office. (Yonhap)